촌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촌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코로나 19사태에 촌으로 놀러왔어요무뽑기 체험했어요1144일째37개월 16일평화롭고 평화로운 농촌이에요,쭈니와 함께 무뽑기도 체험중이에요.무뽑기의 신이 여기 있어요촌만디 왔으니오토바이 한판 땡기주야죠.처음타보는건데 전혀 무서버 하지않아여역시 상남자의 피가 흘러요빠션이 왜이러냐 묻지마세요촌에왔으니 촌의 빠션을 즐겨야해요사실 새신 보호하기 위함이에요트랙터도 함 타보고농촌체험학습은 친정집에서 끝판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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