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눕생활 짜증나고 우울하지만 힘낼게요


눕눕생활 짜증나고 우울하지만 힘낼게요

1172일38개월 +14일눕눕생활,, 지켜야죠눼넵오늘 하루 커텐의 별도 다 세알릴만큼눕눕 또 눕눕했어요.기분이 넘 안좋아요 화가 나요답답해서 우울하지만어쩔수 없어요내 다시 입원으로 고생안하리200만번 더 다짐해요.여기는 아직 사립얼집은 등원가능해서다행이에요..신랑도 회사 안가는 날 이라서 더욱 다행이에요.궁디에 맞은 유산방지주사는 틈틈이 궁디를 아프게해요.삼일내리 아프다지만 전 건강한가봐요.이틀째 거의 통증은 많이 사라졌지만 왜 돌주사라 하는지 알겠어요..초초예민 울트라캡숑 짜증은내기분에 큰 요동을 주고 자꾸 틈틈이 기어올라와요애꿎은 신랑만 잡는 나도 내가 밉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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