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놀이 재밌어용.


병원놀이 재밌어용.

1199일39개월 + 10일병원놀이재밌어요진짜 체온계를 가지고 오면서"엄마 어디 아파?"나는 건강한데 강제로 어딜 아프게 하세요.. 요즘들어 병원놀이에 제대로 맛들리셨어요"쭈니는 커서 의사선생님 할래?요리사 할래? ""요리사 선생님!" 일찍부터 재능 발견했어요.이제부터 더 열심히 냄비 도마 후라이팬 뒤집개와의전쟁 시작 되겠네요.감자국과 고로케, 치즈계란말이,스프 드렸어요짭조름한 엄마표 계란말이는 겁나 순삭하셨는데..엄마표 야채스프와 고로케는 까였어요..윙크와 병원놀이 책읽기를 하고 낮잠자기를 하고나면 하루일과도 끝이 나죠오늘은 날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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