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할때는 남자, 하원할때는 여자인척


등원할때는 남자, 하원할때는 여자인척

1217일39개월 +28일하원할때 머리 묶인 그대 에요마빡이가 무진장 이쁜 쭈니에요.마빡이를 보여주려고 머리를 묶은거는 아니아니죠.다만, 설 앞두고 아빠표 앞머리 커트가 하기싫었답니다.하원길, 오늘도 우리는 달립네다."멈춰! 빨간색 신호!""초록색 신호까지 기다려"무한체력즈질 느그 엄마는지금 숨아차당께.얼렁 집에가서 휴식을 취해야한당께..누가 봐도, 배달표 돈까스.매운 김치를 타령하는 요즘,찬물에 씻어먹으라고 드리니 잘 드셨어요.거기까지는 좋았어요 이런..풀때기를 드시다가 "우웱"을 하셨어요.두번 세번 하셨어요.애미인 내가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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