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가기전 바다 보고가요.


외가 가기전 바다 보고가요.

1228일40개월 +8일바다보고 가요오랜만에 바다에 들려서자갈놀이도 하구요,바다 짠내도 맡았어요해변가를 배경삼아 기똥차게 사진찍어주구요.3시간 동안 차에서 한번도 내린적 없는기똥찬모래놀이 장비를 들고 바닷가로 뛰어가요.90년 분위기에 맞추어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줍네다.알수 없는 기똥찬 포즈와 함께,쭈니아부지 80년대 시절 사진을 소환하듯 마구마구 찍어줘요.임산부라서 오르기 힘든바위에도 아빠랑 쭈니 잘 올라가시구요.저녁은 자쿠지에서 물놀이도,즐거운 시간났는데글쎄 묵은방이 고장난거는 퇴실할때가 되어서야 안것은 안비밀...어쩐지 물놀이 하는데, 벽면이 너무 차갑드라.퇴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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