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과회 파티를 마지막으로 뜨거운 안녕"


다과회 파티를 마지막으로 뜨거운 안녕"

1242일40개월 +22일뜨거운 안녕, 그리고 씁슬함졸업식 수료식에 이어서,다과회까지 준비해주는 착한 어린이집이에요.역시나, 자시나 야매육아로 아침은 간단히점심은 맛있게오후 간식은 생략하고 다과회에 가기로 했어요.엄마의 준비는 1도 아니한선생님과 원장님으로 준비로만 이루어진 다과회였어요.등원길 담임선생님과 원장님을 마지막으루..뜨거운 안녕을 하며, 쭈니는 과자파티에 참석했어요.모두들 좋은 선생님과 원장님 덕분에 마지막까지도 잘 마무리했어오.눈치는 조금 챘지만,올한해 휴원까지 결정할거라곤 생각을 못했어요..어린이집은 그대로 있으니깐 놀러오시라는 원장님.코로나 조용해지며면 선생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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