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안받는 그런 아침.. 언제올까요?


스트레스 안받는 그런 아침.. 언제올까요?

아침 전쟁엄마 허파 뒤집어져요1249일41개월 +1일하원전 왠간하면 저녁 끼니 까지도 완료해놓는 저지만간만에 일 좀 한다고, 저녁끼니 만드는걸 놓쳤어요비도 추적추적 오고 간만에 짬뽕 짜장 찬쓰 썻어요"공부하고 나서 사탕먹어.""한개만 먹을수 있어.""나머지는 저녁 먹고 나서 먹어"엄마의 잔소리는 무진장 늘어나는데요.엄마의 잔소리만큼이나 말 안듣는 쭈니에요.뒤돌아서서 뭔가를 하는 사이 양손권법으로 사탕먹고 있어요아..요 며칠 우리 좋았자나.샤우팅도 없이 잔잔히 새로운 어린이집 적응도, 잘하고일찍자고 일찍 일어났는데에에에에..요새 또 밥안먹길 스킬을 사용하세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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