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전우여,


그립다 전우여,

전우에게 쓰는 편지 feat 이등병의 편지 아님 1255일 41개월 +7일 깜찍 발랄한 등원 하는 차량의 모습이에요 요 귀요미들, 쭈니에게 인사하려고 창가에 붙어있으면 자기네들한테 인사하는줄 알고 다들 까꿍하며 인사해요. 엄마랑 500번 사랑해요, 손 하트 머리하트 만들어주다가 얼집차량이 출발할때는 세상 시크해지는 우리아더님의 매력. 누가 상남자 아니라할까봐 무안해지는것은 엄마만의 몫이죠 운동가기전에 잠시 숨통을 돌리고 있으면, 많은 등원차량에 이어 우리 쭈니가 탄 차도 다시 제 눈 앞으로 지나가요. 쭈니가 타고 나서, 한 아파트만 들렸다가 바로 돌아가기 덕분에 쭈니가 앞선 얼집차에서 처럼 오랫동안 차량을 탑승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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