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학습... 힘들다


엄마표 학습... 힘들다

엄마표 학습, 도대체 왜.. 언제까지 이래야하는가? 1302일 42개월 +23일 세상 기특하다가도, 세상 힘들어지는 타임. 엄마표 학습 가만히 생각해보니, 언제 나근나근 천천히 여유로운 맘으로 학습을 가르쳤는지 기억이 안날 만큼 매일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날선 신경전의 연속이였다. 너무 힘들어서 엄마표학습은 때려치우고 오히려 쭈니 아부지에게 맡겼던 학습이랄까? 코피도 터지고 토도하고 컨디션도 최악인 오늘의 쭈니였는데 여기에 또 내기대를 못 미친다고 버럭. 너무 수업에 집중을 못한다고 버럭 어디가서 무시당할까봐 버럭. 나도 예전에는 이렇게 공부하기 싫었을까? 엄마가 버럭하면 더욱이 공부싫어하는 녀석일텐데.. 칭찬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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