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세권에 살으리랏다.


쿠세권에 살으리랏다.

1311일 43개월 +2일 쿠세권에 살으리랏다 제 2의 고향, 전라도 광주 방문을 앞두고 설레였던 어른이날 정기검진을 앞두고, 불안불안 하였다 하니라..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쭈니 아부지 월차 헛되지 않게, 입원각 나왔다 단골멘트까지 들었다 이주수 배뭉침이 있으면 안되는데 배뭉침 있다고 입원하란다. 첫찌 있어서 안된다. 집에가서 누워만 있겠다고 맹세해보았다. 현실 파악하기도 전에, 내 입원수속 밟고 있기. 엄마들 사이에서 약빨 좋다고 유명한 라보파 나도 맞아보았다. 다행이 눕눕과 약물로 수축은 바로 잡혔다. 내진 돌던 담당닥터도 약물 끊고도 괜찮으면 바로 퇴원이라고 하셨다. 며칠만 지켜보자고.. 병원밥 내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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