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2일차, 엄마는 이제 잠이 모지라요


황달2일차, 엄마는 이제 잠이 모지라요

1381일 09일 육아 최대 고충 잠이 모지라요 오늘도 상큼하게? 아니 피곤하게 새벽 유축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이젠 알람 안맞추어 놔도 알아서 눈떠지는 유축시간 새벽 3시, 6시에요. 3시에는 눈뜨면 바로 잠을 자기라도 하지 6시에 눈뜨면, 밥 시간까지 1시간이고 해뜨는걸 보고 자기에 잠도 제대로 못자요. 셀카똥손은 우찌해야지 우리 둘다 이쁘게 사진 나오게 찍는줄 몰라요. 오늘도 아침먹고, 이벤트실에 궁둥이 지지러오니 수유콜이 방으로 걸려왔어요. 이벤트실이라서 룸전화를 못받으니? 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네요. 궁둥이 지지고 있어서 못간다~했어요 알아서 수유해주신대요 황달치료 2일차 딸랑구가 우는 이유는 딱 2가지에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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