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감사하게,


오늘하루도 감사하게,

1392일 20일 다시 오지 않을 오늘 이순간. 조리원 퇴소시만 해도, 내 다짐했거늘. 첫찌한테는 무조건 잘하자. 보고싶었던 만큼 잘하자. 동생 샘 안내게 무조건 잘하자. 그.른.데 현실은 왜 요지경인가? 컨트롤 안되는 동생위에 오빠있다. 그래도 귀엽다 사랑스럽다며 동생한테 오는 쭈니지만, 과한 오빠의 애정표현에 몸살나는 여동생 이라며, 엄빠는 오늘도 너를 몇번이나 말리고 있다. 타협1. 과한애정표현과 스킨십은 손과 가슴아래쪽으로만 머리와 얼굴에는 뽀뽀 안하기 타협2 동생과 오빠 분리해서 엄빠 1:1로 자기 동생 잘때는 무조건 네랑 몸으로 놀아주기 현타1. 왜 너는 자꾸만 삐지는가? 현타2. 왜 너를 자꾸만 삐지게만드는가? 현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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