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모하는 그날까지


완모하는 그날까지

1395일 23일 완모, 나의 꿈 최종목표는 눕수. 1차 영유아검진 하러 갔다가, 소아과 의사선생님께 들은 모유수유교육이였어요. 다행이 모유의 양은 넘치고넘쳐나서 관리가 조금 필요했는데 아무리 분유가 좋다한들 모유만큼을 못 따라오니깐 약한 황달이니 모유수유를 계속 하라고 하셨어요. 모유가 황달에 나쁜거는 아니구 다만 황달을 지연시키기만 하는거니깐 계속 먹이는게 좋으시대요. 완모를 고집하는 이유?! 사실 완모욕심이 크게 없었는데 초산때는 친정에서 조리한다고 모유관리를 전혀 못해서 아까운 모유를 낭비하며 단유에 급 들어갔거든요. 둘째는 집에서 유축/직수 관리하다보니 틈틈이 관리할수 있어 왠간하면 완모를 해볼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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