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육아일기 : 2021년 8월 11일


오늘의 육아일기 : 2021년 8월 11일

1408 & 36일 오늘의 소소한 일상. 육아하는 아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하루. 새벽 육아에 엄마도 지치고 아빠도 뻗은 오늘 쭈니의 아침 댓바람 부터 지각에 불이 켜졌어요. 엄마를 깨우러 들어온 쭈니였는데 잠에 취해있는다고 금방 쌩 까버렸쥬. 아빠는 새벽 아이 케어에 지쳐서 거실에서 주무시는 중.. 쭈니만 혼자 말똥말똥 했네요 눈뜨자마자 슨생님께 아빠차타고 갈게요" 라고 문자 보냈는데 쭈니 아부지왈 초스피드하게 쭈니를 케어하여 등원차량에 탑승 시켰어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네 모든것이 사랑스러워. 엄마의 눈 콩깍지. 네 코딱지 마저 사랑스러운거는 안비밀. 한 6년전쯤에 친 언니 한테서 받은 헤어밴드 끄집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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