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육아일기 : 2021.08.12


오늘의 육아일기 : 2021.08.12

1409일 & 37일 쭈니 얼집 엄마들에게 유니 소개시켜주기 나의 집콕 방콕은 산모의 회복과 연관 되는거라서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신랑의 집콕 방콕은 아내인 내가 봐도 넘나 심심하고 지겨워 보이는 것. 코시국만 아니라면 쭈니와 함께 밖으로 내보내겠는걸. 차마 그러지도 못하니, 오늘은 아파트 단지내 신랑의 회사 동료분을 잠깐 만나기로 했어요. 같은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거든요. 쭈니의 하원시간에 맞추어서 급하게 유니의 외출을 준비해봤어요 때문에, 나또한 덩달아 바빠진 오후였어요. 쭈니 하원길에 대기타다ㅏ 오늘 첨으로 어린이집 엄마들에 유니의 얼굴을 보여줬어요 원래 알고는 계셨지만 얼굴을 보여준거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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