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로 독립하기 : 2장 '자리잡기'_우리에게 있어 최초의 종자돈 : 근린생활시설


건축가로 독립하기 : 2장 '자리잡기'_우리에게 있어 최초의 종자돈 : 근린생활시설

지난 2월 사무실을 시작하면서우리가 가지고 있던 프로젝트는 딱 하나였다.지금 돌이켜보면 이 작은 프로젝트 하나만 보고 네덜란드에서 사무실을 그만두고귀국을 결정했으니 참으로 용감하고도 바보같았다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그렇게 처음엔 둘이서 한 1년 요거하나 재미있게 만져가며 해보자고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우연하고도 다행스럽게 이래저래 운이 좋아서귀국하면서 다른 일들을 할 기회들이 생기고 덕분에 벌써컴퓨터의 폴더안 프로젝트 넘버링엔 No.9 까지 매겨졌다.(물론 그 9개 모두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건 아니다)그 과정에서 애초에 하나 가지고 있던 이 프로젝트는 자꾸만 차일피일 미뤄져서 이제서야 책상위에 꺼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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