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로 독립하기 : 2장 '자리잡기'_Low Cost House series 두번째집


건축가로 독립하기 : 2장 '자리잡기'_Low Cost House series 두번째집

부암동 현장에 있는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에서 전화가 왔다."소장님~두번째 집 이제 지으셔야죠~ 돈이 마련될거 같아요~"뜬금없이 전화하셔서 갑작스레 지으시잖다. 그래서 나두 단번에 보자며 내려간다고 하고는 오늘 전라남도에 다녀왔다.사실 말이 뜬금없이 전화했다고 했지 사실은 알고있다. 집 짓기 위한 돈을 후원받아 마련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래서 재단분들이 얼마나 수고하셨는지를.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봤다. "그래서 얼마나 모으셨어요?"3천인데요 쫌 더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또 다시 시험에 들거 같은 기분이다. 첫번째주택인 벌교보다도 작은 돈이다.하지만 예산에 대한 걱정보다 어떤 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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