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정신없던 요 몇 주


꽤나 정신없던 요 몇 주

자취집 마지막날 나의 픽은 바질페스토 파스타 샐러드 가구를 하나둘씩 당근에 (˃̣̣̣̣︿˂̣̣̣̣ ) 정든 거울 안녕 식탁보와 식기들은 다 가져왔어용 절대 내꺼 ㅠㅡㅠ 퇴근하고 당근 거래 하러 자취집 근처로 막차때매 당근 물품 이렇게 두고왔는데 아무도 안가져가는 좋은 나라 (?) 무사히 거래완료 복숭아 제철 c 후루룩짭쨥 동생 커피 셔틀 앞머리를 기를 것이기 때무네 미모지 헤어스타일을 바꿔줬습니당 동생이 사준 치킨 c 재택 뭐 별거 있나요 아침미팅 > 커피 > 점심 > 일 쫄면 꽤나 마시써 샌드웨지 어서왕 요즘 허리 아파서 골프연습 쉬는 중 ㅠ 얼른 쳐보고 싶다 컬리에서 산 부찌 아빠가 너무 맛있다고 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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