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휴학생의 지나간 일기] 2 - 곶감 아르바이트 in 지리산 산청군 점동마을


[2017년 휴학생의 지나간 일기] 2 - 곶감 아르바이트 in 지리산 산청군 점동마을

보통 이렇게 감을 말리는 과정을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2017년 휴학하고 가장 처음 시작한 아르바이트는지리산 산청군 점동마을에서 한 곶감 아르바이트이다.2016년 12월 29일부터 17년 1월 20일까지,22일간 몸을 담았던 곳이다.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곳은 진훈이의 학교 과 내에서 대대로 내려오는아르바이트 자리였다.- 숙식을 하고 지내면서, 단기간에 돈을 벌 수 있었다.

(일당 8만 원으로 기억한다.)이곳에서 나는선별된 곶감을 트레이에 담고, 포장하는 업무를 맡았다.제품명은 말하지는 않겠지만,최대한 내가 했던 것을 떠올려보려고 한다.지리산 산청군 점동마을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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