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 혼자 떠난 일출 여행2 - 해안가 도로를 따라 걷다


[강릉 정동진] 혼자 떠난 일출 여행2 - 해안가 도로를 따라 걷다

혼자서 정동진에서의 일출을 보고 나서,모래시계 공원을 갔다 오니 배가 출출하더라.정동진역에서 약 2 km, 30분을 북쪽으로 걸어서전복해물수제비를 먹으러 큰기와집으로 갔다. 춥기도 했지만,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니 기분이 좋았다.특히나 카메라에 담긴 풍경도 좋았다.모래시계 공원워낙에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뭐 생각보다는 특별한 곳은 아니다.인증샷처럼 사진을 남겨두었다.정동진을 뒤로하고,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간다.해안가 도로아무도 걸어갈 거 같지 않은 이 길을 걸어왔다.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바다와 기찻길, 철조망이 담긴다.세상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기차역이 정동진이라던데,사진 순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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