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소우카이] 4번째 예약 후기


[스시 소우카이] 4번째 예약 후기

지금까지 월요일 디너 1부만 방문했었는데, 처음으로 2부 디너 오마카세를 다녀왔다. 완전 밤이라서 간판 느낌이 다르게 느껴졌다.

한달 전에 방문한 3번째 후기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신촌에서 매번 1부에 맞춰서 택시를 탔는데, 2부에 타려니깐 차가 막히긴 하더라.

집에 갈 때는 지하철역인 증산역으로 갔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스시 소우카이 앞선 글에서는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써서 오늘은 약간 생략도 하고 중요한 내용만. 9월 중후반부 예약창은 이번에 열리지 않는다.

대신해서 공석은 아래의 인스타그램에서 당일 공지 후에 전화예약을 받으신다고 한다. 전화번호는 070 - 4175 - 3331이며,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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