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와사이진] 금태 코스 : 디너 오마카세 (주류 필수) - 4번째 예약 후기


[강남 와사이진] 금태 코스 : 디너 오마카세 (주류 필수) - 4번째 예약 후기

신촌에서 강남구 언주역으로 가는 길은 그리 가깝지는 않지만서도 이곳은 매번 거리와 상관 없는 기대감을 가지고 가는 곳이다. 오마카세를 다니면서 재밌었던 점들은 한번도 안 먹어본 것을 먹어보거나, 설명을 들으면서, 뭔가 나름의 경험치를 쌓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것이다.

와사이진은 벌써 7월에 1번과 8월에 1번, 그리고 9월에는 2번이나 방문을 했었다. 그 중에 9월의 한번은 이미 3번째 예약 후기를 올렸었고, 나머지는 아끼고 묵혀두었다가 올리는 특별한 후기이다.

이날은 58,000원의 디너 오마카세 코스가 아닌, 금태라는 생선의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금태 코스. 가격은 70,000원으로 진행되었고 오른 가격으로 인해서 별도의 공지..........

[강남 와사이진] 금태 코스 : 디너 오마카세 (주류 필수) - 4번째 예약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강남 와사이진] 금태 코스 : 디너 오마카세 (주류 필수) - 4번째 예약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