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조이버거] 수제버거 맛집 트러플마요세트 - 배달 주문 후기

신촌 조이버거 매주 연구실에서는 저널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는데, 그거에 맞추어서 근처 샌드위치집, 밥집, 버거집 등에서 여러 곳에서 배달로 주문을 하고 있다. 예전에 로드샌드위치에서만 주구장창 주문을 하던 시절에는 일명 "로드강점기"가 한 2년 정도 지속되었다고 하더라고.

저널세미나 샌드위치 주문 업무가 나한테로 넘어왔고, 이대 마더린러 베이글 등 메뉴의 다각화를 시도했었고 그 업무를 후배가 맡아서 더 다양하게 주문을 해주더라. 무튼 이번 메뉴는 연남동 수제버거 맛집 <조이버거>란다.

(근데 위치가 여기가 연남동은 아닌데.) 조이버거 암튼 이 배달 컨텐츠는 매주 생성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뭐 블로그에 올려야지!

라는 생각이 많이 안 들었는데 이 집은 바로 들더라. 신촌 조이버거 후기 교수님도 좋아하셨다는 후기.

아 말투는 내가 경상도 사투리라서 그렇고, 무려 조회수가 20,743회에 달하는 "노"와 "나"의 차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아무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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