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고든램지 버거] 3만원 수제버거와 14만원 1966버거 후기 - 메뉴/캐치테이블 예약/맛집

고든램지버거 여기 다녀오고 나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글 중 일부. "이번년도 음식 한정, 시간 대비 최다 지출로 좋은 경험을 해본 걸로" 종종 같이 오마카세를 가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

"고든램지버거 갈 생각 있나? 이번 금요일 7시 갈까 하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본다" "오ㅋㅋㅋㅋ 좋음 나도 가보고 싶긴하고 시간도 가능함" 나름대로는 서울의 유명한 수제 버거 맛집들을 먹어봤는데, 종로 안국 다운타우너도 가봤었고 [종로 안국 다운타우너] 줄 서서 먹는 유명한 수제버거 맛집 안국, 한남, 청담, 잠실 등 수도권에 여러 지점이 있는 다운타우너이다.

종로에는 참 맛집들이 많다. 이렇... blog.naver.com 여의도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도 가봤었고 [여의도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처음 보는 비주얼의 햄버거로구나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이 날은 휴가 첫날이기도 하고, 연구실 사람들과 잠깐 여의도에 놀러 갔다 온 날이... blog.naver.com 뭐 최근에는 신촌에서 배달로 조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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