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13] 바쁘디 바쁜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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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간일기 챌린지에서는, 내일까지 할일이 있어서 이것저것 살짝 짧게 써야겠다.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내용으로 간단하게. <2022.08.31.수요일> "벽제갈비 <한우갈비양곰탕>.

신촌 물가를 아득히 뛰어넘어버린 이 한그릇의 가격은 무려 29,000원. 심지어 공기밥을 추가하면 2,500원이다. .

"소의 양, 곱창, 갈비, 양지와 버섯, 파 등에 사골육수를 부어서 만든 얼큰, 담백, 구수한 요리"인데. 이게 보양식처럼 든든하기는 하다. .

지금까지 한번도 내돈 내고 먹은 적이 없기도 한데, 연구실 형들의 은혜 그리고 오늘같이 교내에 리쿠르팅을 온 삼성 SDI맨인 대학 동기 덕분에 뜨-끈하고 든-든한 값-비싼 국밥 한 그릇을 했다." <2022.09.03.토요일> "한낱 블로거와 다르게 유튜버의 힘은 대단한게, 한 오마카세의 빈자리를 몇주째 가득 채우게 하더라. 핫해진 스시야인 <스시아오마츠>에 벌써 8번째 방문.

좋은 곳들은 계속해서 오게 되는 이유가 있다. . 스시이젠과 와사...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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