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관람차 헝가리 수도인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진짜 예쁘다. 해가 짐에 따라서 보여주는 색감이 다른 것도 너무 좋다.
그래서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예쁘다. 그렇기에 이 행복함을 이 글에 모두 담지 않고, 천천히 담아보려고 한다.
짧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을 마치고 나서, 야경의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향했다.
[오스트리아 빈 여행3] 빈 시청과 라트하우스 광장 - 의회의사당/공원 부지런히 쓰고 있는 수도 비엔나 여행 이야기. 슈테판 대성당과 성 페터 성당과 같이 성당 투어?
를 한 다음... blog.naver.com 이 두 나라의 수도는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우리나라 서울과 부산이 대략 400km로 치더라도, 비엔나(빈)에서 부다페스트 이것보다 가까운 244 km.
차로 2시간 38분이 걸리고, 유레일 기차를 타고서도 2시간 20분 ~ 31분 정도면 도착을 한다. 기차도 별도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고(여행 당시에는 1인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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