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오랜만에 드는 DSLR은 14년 정도 된 아주 오래된 니콘(Nikon) 카메라인데, 지금은 렌즈 포함해서 사려고 해도 20만원 언더면 구매를 할 수 있다. 여행 중에 이런 카메라는 정말 불편하지만, 남는 사진을 보면 후회가 없다.
나하 시청 개인적으로는 DSLR의 셔터 소리도 너무 좋아하고,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18-55mm 렌즈를 좌우로 돌려가면서 내가 원하는 "프레임"을 담는게 너무 좋다. 더 좋은 카메라라면 더 넓은 프레임을 담고 나서, 내가 원하는 것을 "크롭"하는 느낌이겠지만.
오키나와 국제거리 그리 좋지 않은 카메라라서 조금 더 가까이 가야할 때도 있고, 최대한 줌을 당기더라도 아쉬울 때도 많다. 특히나 어두운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조리개 시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흔들릴 때도 많고, 잘못 찍는 것도 느껴진다.
나미노우에 신사 이 얘기를 왜하냐면, 발품을 팔면서 찍어가는 사진을 남겨두면서 내 머릿 속에 더 오래 기억되기도 하고.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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