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성 공원 오키나와에서 두번째 쌍무지개를 봤던 슈리성 공원. 이날은 오키나와 현립 박술관 미술관에서 타나카 마츠야의 미니어쳐 전시회를 포함한, 여러가지 전시회를 구경하고 난 뒤에 슈리성으로 향했다.
[일본 오키나와 여행15]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 미술관: 타나카 타츠야 미니어쳐 전시회 - 오키나와 가볼만한곳/오키뮤 특별전/티켓 가격 오키나와 나하시에서는 음식점 말고도, 오키나와현립 박물관 미술관에서 다양한 문화 생활을 할 수 있었다.... blog.naver.com 유이레일 타기는 애매하고, 버스 탈 생각은 안했어서. 택시를 타고 이쪽으로 향했다.
요금은 1,120엔이 나왔다. DSLR을 들고 찍은 여러가지 사진을 담아보려고 한다.
아래에 올린 나하시 구경처럼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다. [일본 오키나와 여행6] 나하시내 구경: 나하 시청과 오키나와 현청 - 나미노우에 해수욕장과 신사/해변(비치)/일몰 오랜만에 드는 DSLR은 14년 정도 된 아주 오래된 니콘(Nikon) 카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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