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여래여거]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요


[이대 여래여거]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요

이대 여래여거 여래여거는 문을 닫았지만, 마지막으로 이곳을 방문했던 기록을 남겨두기 위해서 글을 써본다. 여래여거의 36번째 방문이었다. 점차 방문이 쌓여가면서 벽면에는 나와 사장님이 찍었던 인생네컷이 걸려있었고, 선물로 드렸던 어피치 노래방 마이크도 놓아져있었다. 2020년 12월 17일에 2달만에 예약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이대 여래여거에 처음 방문을 했었다. 그렇게 거의 한달에 한번씩 방문을 했었던, 이곳은 2022년 1월 1일 영업을 끝으로 한동안 문을 닫았었다. 그때 이곳의 플레이리스트에 대해서도 한번 글을 썼었다. 지금도 내 플레이리스트에는 이곳에서 들었던 곡이 여러곡 담겨져 있기도 하거든. [신촌/이대 여래여거] 마지막 영업/예약 종료: 플레이리스트 2020년 12월 17일. 2달만에 예약에 성공한 이대 <여래여거>라는 제목을 가진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글... blog.naver.com 그렇게 2022년 4월 5일에 간장게장과 함께 다시금 문을 다시 열었던 여래여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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