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사 야마유 야마유(Yamayu, 2008년 처음 양조)는 아라마사 중에서도 상당히 접하기 어려운 시리즈 중 하나다. 다른 블로그에 따르면 "아라마사 사장님의 이름인 사토 유스케(佐藤 祐輔)에서 유를 땄다고 한다".
색깔에서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각각 아라마사 컬러시리즈인 에쿠류와 라피스의 초기 모델 쯤 되는 사케들로, 각각을 장기 숙성해서 출시한 시리즈라고 보면 된다. (분홍색의 모모모모 야마유(ももヤマユ), 연두색의 미도리 야마유(緑やまユ)도 있다.)
아라마사 에쿠류/시로 야마유 그래서 라벨의 색깔도 비슷한 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왼쪽) 옅은 갈색의 에쿠류와 (오른쪽) 흰색의 시로 야먀유 아라마사 라피스/아오 야마유 (왼쪽) 파란색의 라피스와 (오른쪽) 하늘색의 아오 야먀유.
아직 라피스를 맛보지 못했는데 단종이 되어버렸고. "라스트 라피스"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출시가 되었지만, 리셀가가 상당해서 마셔보지는 못했다.
단종 사유로는 "무농약 재배하기 어려워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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