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얘기 101 - 결혼식 사회자 데뷔를 겸한 친구들과의 양산 여행(2)


아무얘기 101 - 결혼식 사회자 데뷔를 겸한 친구들과의 양산 여행(2)

아무얘기 98 - 결혼식 사회자 데뷔를 겸한 친구들과의 양산 여행(1) 쓰고 싶은 글이 많았는데, 이 글도 그런 글 중 하나다. 두번에 걸쳐서 쓰려고 한다.

작년 2023년 9월 30일.... blog.naver.com 지난 글에 이어서 쓰는. 지난 어느 날의 양산을 다녀온 이야기.

제목 그대로 아는 동생의 결혼식 사회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서울에서 양산으로 내려온 부부인 친구들과 양산을 여행한 이야기다. 친구들은 저번에 부산에 내려왔을 때 우리 부모님을 만났었다.

여기저기 데리고 가주시고 해가지고. 고마워가지고 선물을 준비한다고 한단다.

그래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으로 가서 옷 종류를 먼저 봤다. 네스프레소롯데부산본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가지고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뭐 딴소리하다가 엄마 옷 사이즈 어떻게 되지? 하고 답만 듣고 거의 바로 끊었네.

그렇게 한참 옷 구경을 했는데, 좀 애매한거라. 그래서 옷 말고 다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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