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 용인 자연휴양림 감성 카페 <카페 톤> 내돈내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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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하면서 액티비티할 때 제일 많이 가게 되는 곳.다른 곳도 아니고 용인 자연휴양림이다.모현에서만 20년 가까이 살았는데, 자연휴양림 근처도 안 가봤는데 생각보다 액티비티도 많고 예쁜 카페도 많은 편이었다.그 중에,규모도 크고 요즘 같이 날 좋은 때 가기 좋은 카페를 소개한다.<카페 톤> 이다.자연휴양림 매표소 오기 전 오른쪽 골목에 위치.평일 같은 경우엔 상관 없지만,주말 12시에서 2시 사이엔 자연휴양림 손님들로 인해 진입로가 꽉 막혀있을 수 있으니 참고!으아아아.날이 너무 좋다 'ㅅ')/~~여긴 언제 와도 좋다.주차 공간은 넉넉해서 주차 걱정은 없다.매일 10:00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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