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알부스갤러리 장 줄리앙 개인전 다시, 안녕


[서울여행] 알부스갤러리 장 줄리앙 개인전 다시, 안녕

지금은 전시가 끝난 잘 줄리앙 개인전 다시, 안녕 다시, 안녕의 의미가 또 다시 해어져 안냥인지, 아니면 다시 만나서 안녕인지 궁금했는데,, 그림을 보니 다시 만나 반가운 안녕이었다. 이미 전시 예약은 마감이라, 매일 들락이며 취소된 표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예매 완료!! 시간이 안 맞아 전화로 문의하니, 입장 시간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여 입장 시간 변경하고 전시날만 기다렸다. 다시, 안녕 창 밖으로 보이는 그림이 청량하고 즐겁다. 파릇파릇한 그림과 창량한 그림을 좋아하는데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나도 너를 찍어주마! 일상에서 접해 본 경험을 그림 그림 시원한 서핑 그림 그 옛날 바닷가에서,, 80년 대..........

[서울여행] 알부스갤러리 장 줄리앙 개인전 다시, 안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여행] 알부스갤러리 장 줄리앙 개인전 다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