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이가 가족빼고 일빼고 미쳐있는 베드민턴에 대해 올려 볼까 합니다. 작년 4월 절친이랑 인천 여행도중 운동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가 바로 당일저희집앞 체육관에 가서 한번 쳐보자고 했다가 일사천리로 회원등록을 덜컥하게 됐쬬~~~저는 글럽 등록을 계기로 완전 베드민턴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원래 좋아하긴 했지만,,,뭔가에 빠지면앞뒤 안보고 밥안먹고 주궁창창 잠안자고 그거만 하는 스타일이라아침저녁,주말할꺼없이 정말 미친듯이 운동을 했죠..ㅋㅋ남들이 봤음 진짜 태릉 가는줄~~,국대가능줄...ㅎㅎㅎ저랑 같이 시작한 절친은 30대 후반에 무슨 공부를 한다고 절반가까이 결석을 하고...흠....전 초보라...베드민턴..........
순심이가 미쳐있는 베드민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순심이가 미쳐있는 베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