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꼭 해야만 하는 일

블로그씨 : 너~무 하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꼭 해야만 하는 일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힘들게 30대를 보내면서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이거저것 하다 보니 해가 바뀌었네요.소중한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정말 억만년에 블로그 하는 느낌.. 너~무 하기 싶은데 어쩔수 없이 꼭 하는 일이라??... 회사일을 반대로 하기 싫을 때가 많아요~~제가 고집도 있어서 뭐하나를 하면앞뒤 안재고 몰두하는 스타일이라그거외엔 쳐다보질 않아요..그런데 직장도 가정도 포기할 수 없으니살림도 회사일도 하기싫어서어쩔수 없이 억지로 할때가 많아요그래서 주말에 밀린 빨래 청소하냐고하루종일 다 보내고주말저녁에는 또다른 일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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