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연예계에 다시 번지다

배구 스타 쌍둥이 이다영 이재영 자매로 시작된 학폭이 배구전체에서 휩쓸더니 결국 연예계까지 번지고야 말았다. 큐브엔터테이먼트 소속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고등학교때 학교폭력(학폭)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소속가수의 학폭이 거짓인걸 확신하듯 큐브엔터테이먼트측은 "거짓에 강경대응을 하겠다"라는 자세가 논란이다. 보통은 학폭대응은 소속사에서 내부에서 충분한 간증을 하고 이후에 대응을 취하는것이 마련인데 "시간이고 자시고 우리 수진이는 아니라구!" 라고 공식 입장을 바로 냈던 큐브엔터테이먼트. 비투비 이후로 큰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룹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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