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코메디언들의 BTS 방탄소년단을 이용한 인종차별. 하지만 한국인들도 인종차별을 한다.

4월 12일 칠레 공영방송사 메가티비에서 미 바리오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서 BTS 방탄소년단을 이용해 인종차별을 한 모습이 방송에 송출이 되 파장을 이르키고 있다. 사회자가 BTS 방탄소년단의 의상을 입은 코메디언들에게 이름을 묻자 "김정운 (Kim Jung Un) 김정도스! 김정뜨레스 콰뜨로!" 라 말했다. 운 Un은 스페인어로 1, 도스, 뜨레스, 콰뜨로는 2, 3, 4로 말 장난을 한것. 사회자에게 한국말을 요청받은 한 멤버는 중국의 특유의 억양으로 엉터리를 한국어를 하며 "나 백신맞았어!"라며 선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방송을 본 칠레 BTS 현지 팬들과 많은 칠레인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제작한 메가티비에 1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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