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대 복면가왕 1급특수요원 김종서 의 엄청난 기타사랑

어제 (9/17.일) MBC 복면가왕 에서 새로운 가왕이 등극했죠! - '미다스의 손' 님이 새로운 가왕으로 뽑혔습니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08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미다스의 손'이 65대 34로 '1급 특수요원'의 연승을 저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쉽게도… 지난 2달간 가왕으로 군림한 [1급 특수요원] 정체가 공개 되었습니다. - 매너가 가왕을 만든다! 바로 킹스맨 의 해리! 가 아닌… - 하지만 “1급특수요원“ 은, 킹스맨 해리 를 차용한 걸 알 수 있죠. - Manner maketh men. (매너가 남자를 만든다.) 이란 격언이 아주 유명하죠! 걸스데이 혜리! 도 아닌… 바로… 바로~~ 대한민국 락의 전설, 김.종.서! 님이십니다. '데뷔 37년' 김종서 "가수 안 하려고 했다" 은퇴 고민 고백 ('복면가왕')[Oh!쎈 포인트] 데뷔 37년 김종서 가수 안 하려고 했다 은퇴 고민 고백 복면가왕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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