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으면서 급격히 살이찌던 어느날, 몸무게가 161/57 <지흡전> 까지 올라갔고 다니는 병원에서는 살이 찌는 약이라 어쩔수 없다고 했다. (1-2달 만에 10키로찜) 잦은 다이어트(고무줄 - 80 ~ 48 무한반복)로 인해 배가 처지기 시작하더니 끝도 없이 밑으로 내려왔다. 바지를 입을때나, 팬티를 입을때에도 뱃살과 함께 치켜올릴수 있는 옷, 속옷을 사기 시작했고 목욕탕 / 헬스장에 가도 같은여자면서도, 쳐다보면서 수근댈때마다 죽고싶은 마음이 여러번 들었었다. 튼살도 붉게 트다 못해 하얀색으로 변해버렸고 예전 티비에 나오던 개그맨처럼 처진 뱃살로 피아노를 칠 수 있을 정도 였다. 그러던 와중, 이러한 내 몸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프러포즈를 받게 되어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 <수술전> 나도 남들처럼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싶은데 드레스는 커녕, 심리스 팬티가 돌돌 내려가는걸 보면서 헬스 트레이너한테 물어보았으나, 이건 운동으로 한계가 있다고 답변을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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