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2일차 - 새벽달은 감성이다


달리기 2일차 - 새벽달은 감성이다

5,4,3,2,1 5카운트를 하고 나면 기상이 쉽다. 5:00 알람이 울린다. '일어나 퇴사해야지' 아 맞다. 퇴사 준비해야지. 몸이 너무나 무겁다.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목표가 있으면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새벽은 오롯이 내가 주도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놓치면 안 된다. 5카운트의 힘을 빌린다. 5,4,3,2,1. 정말 마법의 숫자다. 나의 몸은 로켓이라고 생각하고 카운트를 하게 되면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카운트가 끝나면 발사되어야 하기에 벌떡 일어나게 된다. 로켓을 핑계 삼아 일어나는 것이지만,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일어날 수 있다. 일어나야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달리기 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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