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るりんご/쿠루링고] 梅花話譚(매화이야기)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梅花話譚(매화이야기)

2013.02.0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鏡音リン 梅花話譚 매화 이야기 古民家で書物整理 오래된 집에서 책 정리 중에 鳴り響いた黒電話 울리는 검은 전화 はらり舞った紙一枚 살랑 흩날린 종이 한 장 埃と落ちゆく 먼지와 함께 떨어지고 長い話を済ませて戻る、日溜まりの廊下 긴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볕이 드는 복도 開けかけた襖の先見えた 열린 맹장지의 앞에 보인 景色に心、 경치에 마음을, 奪われた 빼앗겼어 錆びた蓄音機とレコード 녹슨 축음기와 레코드 此方に笑顔をくだしゃんせ 이쪽으로 웃는 얼굴을 보여줘 おやまあ、まだお昼前かね 이런, 아직 점심 전이네 もう何にも入らんの 이제 아무 것도 들어가지 않아 歪んだ硝子のカンテラと 일그러진 유리의 램프와 此方に笑顔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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