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유성우.. 1월 사분의 자리 유성우 남았다!


아쉬웠던 유성우.. 1월 사분의 자리 유성우 남았다!

아아.. 어제 오늘 구경 할 수 있었던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흐린 날씨 탓에 볼 수가 없었다.. 왜 하필 콕 찝어서 이 날이였냐고.. 무심한 하늘을 원망을 해보았지만 허무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이번 주말까지는 볼 수 있다고 하니 내심 기대를 가지곤 있지만, 내일까진 눈 비 소식이라.. 거의 반은 포기상태.. 아쉽지만 다행히도 새해인 1월 초, 3대 유성우라고 불리우는 사분의 자리가 남았으니 다음달까지는 기대의 끈을 놓지말자^^ 1월 사분의 자리 유성우 날짜: 24.01.04.(목) 22:00~ 24.01.05.(금) 01:00 출처 밀양시 홈페이지 원래는 목동자리와 용자리 사이에 위치해 있던 별자리였지만 복사점(유성의 궤적이 시작되는 지점)이 없어졌기 때문에 지금은 이름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옛부터 불려오던 관습으로 사분의 자리 위치에서 많이 떨어지는 별똥별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사분의 자리 유성우로 불리운다고 한다. 이번에 140 여 개의 별똥별이 떨어진 쌍둥이자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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