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1.08% 상승…군위군 2.83%로 가장 많이 올라


대구시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1.08% 상승…군위군 2.83%로 가장 많이 올라

전반적인 변동폭 크지 않아…전국 평균 상승률 1.22%와 비슷 이의 신청은 5월29일까지 올해 대구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1.08%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1.22%)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구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토지 55만6천73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대구에 편입된 군위군(2.83%)의 상승률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수성구(2.48%), 중구(1.11%), 남구(0.95%), 달서구(0.93%), 달성군(0.71%), 동구(0.59%), 북구(0.25%), 서구(0.03%) 순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 대구시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1.08% 상승…군위군 2.83%로 가장 많이 올라 올해 대구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1.08%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1.22%)과 비슷한 수준이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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