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방된 약이 3번만 투약해도 중독되는 마약이라고?(펜타닐 패치의 위험)


병원에서 처방된 약이 3번만 투약해도 중독되는 마약이라고?(펜타닐 패치의 위험)

https://youtu.be/MQN49JJ7nL4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잠들기전 유튜브를 통해 접한 영상을 함께 공유해봅니다. 간단한 문진만으로 병원에서 마약을 처방해 준다는 사실 혹시 아셨나요? 저는 몇일전 세계질병 중 마약 구입 비용이 엄청 높다는 사실에 놀랐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마약청정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펜타닐은 미국에서도 1년에 6만명씩 사망하기로 유명한 마약이죠. 약국에서는 처방전을 주면 처방을 해줘야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공급자 즉 병원에서 처방전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의료쇼핑방지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상 의료현장에서 쓰이는 처방전 프로그램과 연계가 안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가입한 의사는 7,400명이지만 사실 상 그중 6,400 명은 접속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마약은 공급자를 ...


#병원에서마약처방을 #비급여형향정신의약품의문제점 #펜타닐패치의위험성 #합법적마약

원문링크 : 병원에서 처방된 약이 3번만 투약해도 중독되는 마약이라고?(펜타닐 패치의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