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전문가 김창옥상처 받은 마음에 땡을 외쳐라(유쾌한 소통의 법칙67)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소통 전문가 김창옥씨의 책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을 읽었어요. 오랜 시간 공들여 쓴 글을 너무 빨리 읽어 버린 것 같아 저자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흥미로운 제목들과 함께 이야기 하듯 적혀 있어서 호기심도 가고 읽기도 편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목차 정보도 함께 올려볼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목차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구들이 참 많았는데 특히 저에게는 이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상처 정말 슬픈 것은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 선을 긋고, '정'도 주지 않는 것,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외롭고 마음은 늘 텅빈 듯 공허하다. 이별하고, 상처받고, 눈물을 흘릴지라도 우리는 자신의 삶의 순간순간을 진심으로 살아야 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두려움 없이 눈을 맞추고 아낌없이 사랑하며 살아야 진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작가가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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