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서적 하나님의 때 (교회에 실망한 이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메세지)


종교서적 하나님의 때 (교회에 실망한 이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메세지)

benwhitephotography, 출처 Unsplash 하나님, 교회에 가기 싫어졌습니다. 주님은 제 모든 걸 아시니 제가 왜 가기 싫은지, 무엇에 실망했는지 다 아시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데, 이런 마음을 품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은 따뜻한 손길로 실망한 이 마음을 만져주시고 회복을 명하여 주세요.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내 사랑아, 네 마음과 생각을 이미 다 안다. 네가 울분을 삭이며 아파하고 탄식할 때, 모두 듣고 있었단다. 교회는 나를 믿고 내 말에 순종하여 그에 합당한 삶을 살려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그러나 완전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였기에 때로 다툼과 시기가 있고, 관계의 어려움도 있지. 내 사랑아, 사실 너도 교회 자체에 실망했다기 보다는 그 속의 관계에 낙심하여 교회를 떠나려는 마음이 들었잖니. 언젠부턴가 세상의 그릇된 가치관인 돈과 권력이 내 몸 된 교회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그릇된 가치관을 수호하느라 분쟁이 생기고,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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