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적이 없는 해답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


배운적이 없는 해답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

whynottogoforit, 출처 Unsplash 상인이 되었을 때 곤란한 일은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배운적이 없는 해답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 사실 상인들의 세계에서 승패는 그것에 달려 있어요. 장사를 하는데는 허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손님에게는 판매하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당신이니까 사고싶다'고 생각하는지 여부에 따라 사업의 운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정보를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넣기만 하고 간파하지 않는다면 정보 따위는 아무리 있어 봤자 소용이 없어요. 그냥 정보에 휘둘리기만 하게 됩니다. 사랑이 없으면 손님은 저렴한 가게 에서 저가 물건을 찾게 되니까요 "와~ 저 사장 멋있다" "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상인들은 세상에 멋을 제공해야 합니다. 사업가가 수수한 모습으로 도덕적인 이야기만 늘어 놓으면 비록 훌륭해 보일진 모르지만 멋지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스타로 보이지 않으니까요 정말로 좋은 사장은 시대가 바뀌는 신호를 미리 알아채서...


#내생각한소절 #사업일기 #장사고민 #장사란 #장사의법칙

원문링크 : 배운적이 없는 해답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