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등 사전투기


LH등 사전투기

어찌 보면 촛불혁명이 났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였을까요? 예전에 노무현 정부때 세종시 추진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토지보상때 심각할 정도로 돈을 뿌렸다고 합니다. 당연히 수용 되면 재산상 손해가 많아야 정상인데, 요 주변에선 토지보상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는 말이 많긴 많았습니다. 그 때의 학습경험이, 이번 정부가 들어서자 마자, 대규모 택지 개발하겠구나. 임기내 하려면, 보상도 빵빵하게 해주겠지? 라는 기대 심리로,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활용하여, 투기를 했는지 모릅니다. 느껴지는 온도는, 오히려 부동산 커뮤니티는, 그러려니 하는 느낌인데, 콘크리트 지지층이였던 곳은 상당한 배신감을 느끼는 것 같네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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