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무서운 전세 시장


조금은 무서운 전세 시장

전세시장이 무섭네요.. 대전 얘기하는 것입니다. 다른 곳도 비슷하겠죠? 16년도에, 깡통주택이었던 시흥의 아파트 전세를 6개월 전부터 구했는데... 정말 아무도 관심이 없어.. 이러다 경매 가는 것은 아닌지 무서웠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완전 반대입니다. 첫번째 집은 전세를 구하자 마자, 다음 날 점심식사할 때 연락왔고, 두번째 집은, 전세 먼저 구해진 후 매수를 했습니다. 세번째는, 갱신청구하고 나면, 24년에나 세입자를 구할 줄 알았던 집이, 감사하게도 중간에 나가신다고 하셔서, 높은 값에 올렸는데 이틀만에 연락왔습니다. 너무 빨리 움직이니, 오히려 두렵네요. 너무 과열된 것은 아닌지.. 세입자로 들어와주셔서 감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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