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3행시 삼행시 : 심심할 때 써보세요~

날씨가 좋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어디를 떠나고 싶네요~ 오늘은 사랑해 3행시, 삼행시를 써볼까 합니다. 심심풀이로 봐주세요~ 사! 사랑하는 당신, 우리 함께 랑! 랑부예라는 프랑스 도시로 여행을 가요~ 해~! 햇살이 좋은 도시, 그곳에서 함께 놀아요~ 날씨가 좋으니 어딘가 떠나고 싶은데요~ 프랑스 중부 작은 도시로 여행을 가는 것도 정말 좋겠죠?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가 불어였는데. 요새는 불어라는 표현을 잘 안 쓰더라고요~ 불란서는 더더욱 안 쓰겠죠? 구라파는 아실려나?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구라파를 못가봤다며, 구라파 한 번 가보고 싶다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결국은 가보시지 못하고 돌아가셨네요. 어언 20년이 되었네요. 저도 아직 구라파를 못 가봤네요. 지금 계획은 내 후년 올림픽때 가보고 싶은데요. 메시가 은퇴 전에 불란서에 가서 경기 직관을 해보고 싶네요. 참고로 구라파는 유럽 불란서는 프랑스입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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